2010. 3. 24. 15:27 diary
특색있는 서울시장 3곳
80년대 초, 그때는 인터넷도, 대형마트도 없었다.
오로지, 서울 중심지에 있는 남대문과 동대문시장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뿐이었다.
그런 물건이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신났다. 마음껏, 색종이를 자르고 붙이고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대형마트에 수많은 물건이 나열되어있다.
쉽게 구할 수도 있다.
나는 아직 이런 물건들을 대량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필요할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서울 중심지인, 풍물시장, 창신동, 동묘, 답십리, 장안평 시장등을 방문하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1219211&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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