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5. 23:50 diary
차를 정비소에 맡기다.
일요일에 일어난 사소한 접촉사고로 인해... 접촉사고는 사고겠지... 주차장 안에서 일어난... 좀 어이없는...
사실 운전초보시절 달리기도 주차장 안에서 금색 렉서스를 박아서 범퍼를 바꿔준 일이 있었다.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건의 대부분은 아마도 차를 빼고, 넣는 과정에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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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기예보대로 비가 왔기에... 차를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 아침은 정말 맑았다. 차를 끌고 나와서 현대차 서비스인 BLU HAND를 찾아갔다.
펜다 펴고, 도색하는데, 비용이 무려 20만원@@@
그 부분만 펴고 도색하는 것이 아니니까..... 비싼 건지 적정한 건지 잘 모르겠다.
하여간 차가 공장에서 나와봐야,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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