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9. 20:31 diary
방문객 53000명
어디서 읽었는데, 블로그를 관리 안 해도 꾸준하게 방문할 수 있게 만드는게 목표라고.....
달리기에는 그건 꿈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최소한 100명쯤은 들어온다. 단지 검색어가 '짝'이어서 문제이지..
전문 리뷰도 아니고, 그냥 느낀 점을 쓴 것인데..
이걸로 시의성과 화제가 될 만한 주제어 선정이 얼마나 방문횟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지금은 달리기의 감성과 대중의 감성이 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하여간 지금은 그 포스팅처럼 일정수준의 방문객은 꾸준하게 방문중이다. 보고 실망을 했는지, 댓글은 없지만 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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