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4. 00:14 diary
6월 13일 월 / 방문객 52000명
방문 횟수를 늘리는 방법을 알았다고나 할까?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완전히 알아버렸다.
유입어를 보면 상위 1-5까지는 '짝'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뭐 그냥 보고난 감상을 적었을 뿐인데....
그래서 그런지 와서 보고, 실망을 많이하는지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행진이다. 뭐... 아무 것도 아닌데로 치부하기에는 방문객 수에 비하면 터무니 없어 없어서, 썰렁하다. ㅋ 항상 하는 뒷북보다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어느덧 방문객이 51000명이 되어버렸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방문객이라 놀라웠다.
저녁에 한강바람을 가르며, 살곶이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왔더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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