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7. 21:40 diary
2010년 1월 7일 소한 하루 지나 추운 날 / 방문객 35000명
특색없이 하루가 지나고 있다.
오늘은 마스터 키튼 3권을 읽었다.
마스터 키튼을 읽다가 문득....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았다.
달리기는 만화를 그냥 보지, 작가를 잘 안 따진다. 작품만 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작가를 검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위 3 얼굴을 비교해 보면,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드래곤볼 작가는 '아키라 토리야마'라는 사람이었고, 마스터 키튼의 작가는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작가였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시고, 느낌을 말해주세요~ ^^
어느 덧...7일. 새해가 시작되고, 약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참 시간 빨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한 해 한 해 속도가 증가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헐.... ㅡ.ㅡ;
오늘은 마스터 키튼 3권을 읽었다.
마스터 키튼을 읽다가 문득....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았다.
달리기는 만화를 그냥 보지, 작가를 잘 안 따진다. 작품만 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작가를 검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http://extmovie.com/zbxe/?mid=extmovie_dev&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C%95%84%ED%82%A4%EB%9D%BC&document_srl=1133010 |
마스터 키튼 3권 중 |
위 3 얼굴을 비교해 보면,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드래곤볼 작가는 '아키라 토리야마'라는 사람이었고, 마스터 키튼의 작가는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작가였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시고, 느낌을 말해주세요~ ^^
어느 덧...7일. 새해가 시작되고, 약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참 시간 빨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한 해 한 해 속도가 증가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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