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8. 10:33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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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은 약간 멍 때리다가 지나간듯...
그러고 보니, 10월은 야구에 미쳐 산 듯...
재미없는 한국시리즈를 제외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보다 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10월 중순은 약간 멍 때리다가 지나간듯...
그러고 보니, 10월은 야구에 미쳐 산 듯...
재미없는 한국시리즈를 제외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보다 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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