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이메일 열어봤다.

항상 하는 인터넷이고, 매일같이 로그인 하지만, 너무나 많은 메일에 잘 안 쳐다보게 된다. 업무용이 아니니까.

그러다가 '해외 전자저널 무료서비스'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제목이 이벤트여서 열어봤다.

예전에 대학원 다닐 때는 논문을 많이 찾았다. 졸업을 하려면...

그 때는 인터넷으로 논문의 존재를 확인하고,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을 하고, 가서 복사를 해오는 과정이 필요했다.

 

이제는 그런 과정없이,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다운받으면 되는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끔 알리는게 목적인가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면 좋겠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안내와 링크가 활성화 됩니다.해외전자저널무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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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5.10.0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을 찾는 이들이 점점 더 줄어들겠네요! ㄷㄷㄷ

    • 열심히 달리기 2015.10.0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네요.
      그리고 도서관에서도 종이책이 점점 많아져서, 신규구입하는 책 외에 기증받는 책을 꺼린데요.
      사실 컬렉션 모아둔 방(명사에 한해서...)이 그 사람의 생각을 따라갈 수 있어서 좋다고는 하는데요. ㅎ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논문이던, 책이던, 읽고 생각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http://cs.daum.net/faq/173/7594.html?faqId=34631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
비밀 댓글을 단 이유는 알리지 않으려고 단 건데, 답은 비밀로 할 수 없다고 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다.

내가 단 비밀댓글에 달린 글도 읽지 못 하면 어떻하라는건지...

 

티스토리 고객센터는 그냥 안 된다는 이야기만 한다.
그런데가능하게 해줄 수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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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용 룡

스승 사

불 화

임금 제

새 조

벼슬 관

사람 인

임금 황


龍師火帝와 鳥官人皇이라.

복희씨는 용으로 벼슬 이름을 하였고 신농씨는 불로 하였으며,

소호씨는 새 이름으로 하였고, 황제는 사람의 문화(文化)를 열였다.


중국 고대 삼황오제(三皇五帝)인 복희씨(伏羲氏)때 황하(黃河)에서 등에 그림이 새겨진 용마(龍馬)를 보고 용으로 벼슬 이름을 적었으므로 복희씨를 ‘용사(龍師)’라 하고, 신농씨(神農氏)는 상서로운 불로 하였으므로 ‘화제(火帝)’라 하며, 소호씨(少昊氏)는 즉위할 때 봉황새가 이르렀으므로 새 이름으로 벼슬자리를 적었고, 이때부터 사람의 문화(文化)가 갖추어졌으므로 황제(黃帝)를 ‘인황(人皇)’이라 불렀음. 여기서부터 사람(人)에 관한 이야기가 비롯됨.


---------------------------------------------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에는 정말 수많은 배경지식이 깔려있어야 함을 이번 글에서 다시금 느끼게됩니다.


<미륵을 기다리며>에서 모든 글을 옮기면 좋겠지만, 더 정확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직접 글을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두 옮기지 않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도서관에서 빌리든, 서점에서 구입을 하던지.


용. 용의 우리 본딧말이 ‘미르’ 또는 ‘미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은하수를 그래서 ‘미리내’라고 한답니다. 또 용은 물을 뜻합니다.

농본주의 사회였던 우리 민족은 물이 소중했고, 그래서 용을 우러러 받들었고, 이 용이 변해서 미륵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왕을 용이라 칭해 용상, 곤룡포 등 용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임금은 가짜 용, 즉 가짜 미륵이라.

세상이 어지러울 때, 미륵신앙이 크게 일어났다는 겁니다. 진짜 미륵을 찾았던거죠.

우리 역사 속에서 스스로 미륵이라고 일컬었던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그들은 궁예, 묘청, 신돈, 독보, 여환, 일해 스님들이라는데....

궁예, 묘청, 신돈 정도는 이름을 들어본 것 같은데...

독보, 여환, 일해 스님들은 언제 등장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서 궁예가 한쪽 눈을 가리고 외쳤던, ‘넌 나를 능멸했어!’라는 대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이 다르기에 같은 글을 읽어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원문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매일매일이.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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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5.09.2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르의 전설이 용의 전설이군요! ㅋㅋㅋ

  2. 마음을 적시는 달빛 2015.09.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자문은 정말 배경지식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책을 읽고 싶지만 전공에 치여서 여유를 못내서 아쉬울뿐입니다

    • 열심히 달리기 2015.09.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공공부할 때는 그렇게 되죠.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체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힘듭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니, 체력이 부실해지는 것이 ㅎㅎㅎ
      체력이 중요합니다. ㅎㅎㅎ

  3. 2015.09.3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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