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 15:15 diary

4만명 방문...

40000명으로 오는 길은 마지막 부분에 마스터 키튼의 포스팅으로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리비아 지도를 한 장 넣었을 뿐인데.... 정말 많은 분들이 지도만(!) 보고 가셨다. 정말 목적만 수행하시고 가셨다.
그래도 궁금한 리비아의 위치를 알려드렸다는데, 약간의 뿌듯함을 느낀다. ^^
달리기도 그래서 알았다. 이집트 옆 동네라는 것을................

어쨌던 간에 이제는 3월도 됐고, 새로운 발걸음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