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1. 16:45 diary
1월의 마지막 날/마스터 키튼/방문객 37000명
마스터 키튼에 대한 포스팅을 한 이후, 검색에 노출되는 횟수가 적어지는 것인지... 방문객의 숫자가 확연하게 줄었다.
그러나 어찌하리... 키튼에 대한 남자의 로망을 어찌 매도할 수 있단 말인가...
이야기 속의 내용들에서 가지치는 나만의 생각을 풀어내야하는데, 그건 쉽지 않게 진행될 것 같고... 빨리 마스터 키튼 18권까지 완독하는 것이 목표다. 꾸준하게 읽어야겠다. ㅎ
월요일, 1월의 마지막 날.. 일기예보에서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앗..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다. 나의 자전거가 지금 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하고 있었다. 빨리 들여놔야겠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풀리려나?? 정말 날씨 고약하다.
그러나 어찌하리... 키튼에 대한 남자의 로망을 어찌 매도할 수 있단 말인가...
이야기 속의 내용들에서 가지치는 나만의 생각을 풀어내야하는데, 그건 쉽지 않게 진행될 것 같고... 빨리 마스터 키튼 18권까지 완독하는 것이 목표다. 꾸준하게 읽어야겠다. ㅎ
월요일, 1월의 마지막 날.. 일기예보에서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앗..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다. 나의 자전거가 지금 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하고 있었다. 빨리 들여놔야겠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풀리려나?? 정말 날씨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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