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전투함 훈련모습, 배도 스텔스가 된다는게 신기하다.

출처:중앙일보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09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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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라는 기능은 F-117이라는 전투기에서부터 보게 되었고,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난 현재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비행기가 아닌 배에도 스텔스 기능을 첨가했다.
2008년도에 의퇴한 F-117 나이트호크. 이런 삐뚤빼뚤한 모양은 개발 당시 컴퓨터로 뽑아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모양이었다고 읽었습니다. 요즘 슈퍼컴퓨터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The Lockheed F-117 Nighthawk was a single-seat, twin-engine stealth ground-attack aircraft formerly operated b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The F-117A's first flight was in 1981, and it achieved initial operating capability status in October 1983.^[1] The F-117A was "acknowledged" and revealed to the world in November 1988.^[4]

A product of Lockheed Skunk Works and a development of the Have Blue technology demonstrator, it became the first operational aircraft initially designed around stealth technology. The F-117A was widely publicized during the Persian Gulf War of 1991. It was commonly called the "Stealth Fighter" although it was a ground-attack aircraft, making its F-designation misleading.

The Air Force retired the F-117 on 22 April 2008,^[2] primarily because of the fielding of the F-22 Raptor^[5] and the impending introduction of the F-35 Lightning II.^[6] Sixty-four F-117s were built, 59 of which were production versions with five demonstrators/prototypes.

구글 위키페디아에서

배가 움직이면 얼마나 빨리 움직이기에 스텔스 기능을 첨가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특히 여러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을 개발시켜서, 성능을 비교해서 한 가지를 선택하는 방식을 벗어나서, 2개 회사 제품을 모두 받았다고 하니. 독특했다. 레이다의 회피기술 뭐 그런 것은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대략 비슷한 개념이겠다. 특수 도료 바르고...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보이지 않는 적의 은밀한 접근은 치명적이겠다.
저번에는 외국에 배치했던 연안 전투함을 이제는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훈련하는구나.

대양해군은 스케일이 크게 훈련을 한다. ^^ 유지비나 기동비가 장난이 아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