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신문에서 만난 이문주 신부님.
2008년 4월 5일 우리의 혼배미사를 공동집전해주신 분.
이렇게 개인적인 인연이 있으신 분이 좋은 곳에서 일하시면서, 좋은 상을 받으시니 좋다.

신부님 건강하게, 요셉의원 잘 꾸려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