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신문에서 만난 이문주 신부님.
2008년 4월 5일 우리의 혼배미사를 공동집전해주신 분.
이렇게 개인적인 인연이 있으신 분이 좋은 곳에서 일하시면서, 좋은 상을 받으시니 좋다.
신부님 건강하게, 요셉의원 잘 꾸려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문에서 읽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여부재 - 쓸모 있음과 쓸모 없음의 사이에서.... (2) | 2012.06.16 |
---|---|
연안전투함 훈련모습, 배도 스텔스가 된다는게 신기하다. (0) | 2012.05.19 |
단체급식에서 어느 정도까지 선택권을 주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다. (0) | 2012.03.31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Greatest Video Game Music 앨범 찾기 (0) | 2012.02.14 |
속담속 음식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