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fekorea.tistory.com/11

새 글에 올라온 글을 봤다.
각 항목별로 정리되어 있다. 링크가 걸려 있어 http://barryspost.net/으로 넘어간다.

트위터.. 계정은 열어놨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블로그보다 흥미가 덜 간다.
너무 실시간이라는 것이.

너무 정신이 없다.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

난 블로그가 좋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