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9. 12:19 diary
방문객 23000명
미약하나마 계속적인 방문으로 방문객이 늘어나는데, 문득 든 생각이 블로그를 미니홈피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미니홈피처럼 개인적인 소소한 것들은 다 풀어놓기에는 활짝 열려있는 공간이기에, 주의는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기는 개인 공간임을 생각하게 된다. 미니홈피보다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블로그도 방문객에 연연하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면, 좀 좌절이다.
처음에는 구글애드도 달면서, 지켜보자는 주의였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용어가 복잡하다. 이것도 집중해서 공부가 필요할 듯.. 아이고 머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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