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9. 14:11 diary

방문객 20000명

확실히 열려있는 블로그가 미니홈피보다는 유입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몇 년을 한 미니홈피보다 방문객 인원수가 많아졌다.

뭐, 근 1년동안은 블로그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은 확실하다.

어느 순간, 20000명을 넘어버렸다. 오히려 본인이 놀랄 정도이니...
8월 들어 더위를 먹었는지... 머리 속에서 생각이 떠오르기는 하지만,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ㅎㅎ

더위가 어느 정도가 지나가면 손가락이 키보드에서 열심히 움직일 것 같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