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6. 09:34 diary
방문객 9999명, 와우~
5월달은 정신없이 날짜가 지나가는 느낌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라고해서,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뭔가 생각하고, 정리해서 글을 써야할 시간이 그리 마땅치 않았다.
이것도 실상 뜯어보면 텔레비젼 볼 시간을 줄이면 될 것 같은데. 좀 약간 문제를 인식한다.
도서전시회 때문에 온 베르베르가 이렇게 말했던데.
꿈 꾼 내용을 일어나자마자 써보라고...
그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엄청나게 될 것 같다.
NIE(Newspaper in Education) 같은 느낌의 블로그에 색다른 글들이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월 이제 반을 지났다. 앞으로 더욱 화창한 날들의 연속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달리기는 보수교육을 받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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