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2. 01:16 diary

방문객 8000명

점점 방문객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더 재미있어진다.
더 알찬 읽을 거리를 보여드려야겠다는 것과 내 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과시간에는 생각은 있지만, 일과 병행해서 잘 하는 블로그 생활을 꿈꾼다.
봄비(겠지?)를 뚫고 집으로 달려와서, 확인하고, 멜론 노래를 틀어놓고, 다시 퍼즐의 세계로 퐁당~

날이 더 뜨뜻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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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