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1일 티스토리에 드디어 블로그를 만들었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풀어놓을 공간이 생긴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많다. 그것들을 잘 풀어나가야 할텐데 말이다.

일단은 나에게 블로그의 꿈을 가지게 만든 성요한 기사단에 집중해서 해 볼 생각이다.
그 외에는 신문에서 읽은 재미있는 내용들의 다른 생각으로 보기등을 해 볼 생각~

오늘은 블로그를 만들었고, 이제는 어떻게 구성을 하고, 진행을 해 나갈지에 대해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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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