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을 보다가, 갑자기 인터넷에서 본 김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얼마 전, 갑자기 미역과 김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했다.
미역은 그래 줄기라고 하자...
김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다.

그랬더니 우리가 먹는 김은 그것 자체가 가공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김 조각(?)을 틀(?)에 넣고 말려서 만든다는 것...

오늘 본 것 중에 재래시장 김은 두껍고 좋은데, 마트김은 얋다고 하는데, 갑자기 김 만드는 과정이 생각이 났다.



아... 휴대폰으로 입력하기 힘들다.
유심끼우지도 않고 와이파이로 쓰는데,입력하는것도 쉽지 않다.
아우 손목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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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까지가 소위 말하는 스마트폰으로 입력한 것이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먹던 김 때문에 써봤는데,
입력하기가 꽤나 힘들더군요. 제일 힘들었던 것은 자판! 오타가 계속 나서, 겨우겨우 입력 했습니다.

사용 안 해봐서 모르는 것인지, 다른 부가기능을 쓰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단문 입력용...

어제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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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