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2. 22:55 diary
곰과 갈매기의 야구를 보다가 늦장 퇴근...
우와... 이게 아니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집에 가서 보는 거였는데...
12회 연장에 무승부라니....
그래도 게임은 즐거웠으니까.. 괜챦아.. 괜챦아... (이건 우리 애가 동화책을 읽으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ㅋㅋ)
아... 이제 집에 들어가서 발 닦고, 취침에 들어가야겠습니다.
12회 연장에 무승부라니....
그래도 게임은 즐거웠으니까.. 괜챦아.. 괜챦아... (이건 우리 애가 동화책을 읽으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ㅋㅋ)
아... 이제 집에 들어가서 발 닦고, 취침에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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