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행을 저지르고 나서, 최신 발행글에 2010년 티스토리 달력 응모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예전에 글 올릴 때도 보았었는데, 일요일 아침 느긋하게 찍어놨던 사진을 다시 들쳐보았다.

이번 사진은 6월달에 안면도에 갔던 사진이다.
안면암 앞 바다에 있는 부교와 섬이다.


계절은 가을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