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에 실린 시다.
난 아직 어머니의 알통을 본 적은 없지만, 생각만으로도 찡한 느낌이 다가온다.
한 번이라도 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을 잡아드려야겠다.


시에는 짧으면서도 어떤 울림이 있다. 와닿는 느낌이 천차만별이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