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의 서태지' 살려낸 음악인들 (링크를 찾았네요)
멜론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 노래 저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움직이면서 노래는 듣지 못 합니다. 만약 바꿔도 그러지는 않겠지만요.
예전에 신문에서 본 기사를 따라서, 멜론에서 앨범을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오빠는 풍각쟁이"는 많이 들어본 음악이었구, 그 외 다른 노래들은 제 기준으로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벅스, 멜론, 도시락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멜론에서 들어보니 조용한 오후,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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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음악가 집안이었나 보군요. 누구를 기준으로 봐야할까?
아빠? 엄마? 하여간 자식들은 김브라더스, 김시스터로 활약했다고 하나.. 모르는 이야기.
아빠는 김해송, 엄마는 이난영, 2세대는 김브라더스, 김시스터.
국방일보에도 이런 기사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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