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은 독으로 치료해야한다고...
그린비라는 독을, 북드라망이라는 독으로 해독해야겠다고 생각함.
치명적인 독들이 주변에 머물고 있음.
두 군데를 둘러본 결과, 그린비는 인문사회적인 좀(?) 어려운 말들이 많은 반면, 북드라망은 고전, 의학적인 어려운 말들이 있는데... 두 개를 비교하면 북드라망이 좀 더 친근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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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