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그린비 블로그에 맨날 왔다갔다 했다.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이런 특성상... 다른 블로그가 죽어가고 있다.
이런 중독성을 타파해야 하는데... 골고루 나누는 기술 또는 동시에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본분은 관리가 아니지 않는가??
이 새벽... 꽉찬 배를 보면서.... 아... 나의 다이어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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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