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9. 12:39 기타 등등등... ^^;
날마다 행복해지는 10가지 방법
보험회사 아주머니가 가져다 주시는 글에는 볼만한 글들이 가끔 있다.
물론 아주머니의 임무는 보험가입이시겠지만, 지금은 보험에 들만한 건수가 없다.
아기도 이미 태아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상황이라...
날마다 행복해지는 10가지 방법
하나,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큰 소리로 불러본다.
둘, 아이의 눈동자와 1분 이상 눈맞춤을 한다.
셋, 수첩 속의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하루 한 번 이상 들여다 본다.
넷, TV, 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다섯, 일주일에 한 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여섯, 어린 시적을 생각하며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친다.
일곱, 버려질 종이 위에 '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 본다.
여덟, 친구한데 전화를 걸어 감동받은 시를 읽어준다.
아홉, 어린이의 천진한 그림을 책상유리 밑에 넣어두고 본다.
열, 지는 해에게 일어나서 "내일 또 뵙니요" 하고 거수경례를 한다.
--------------------------
마지막, 거수경례를 한다...에서.. 빵~~
딱 하나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는 행복 행복 행복~~
물론 아주머니의 임무는 보험가입이시겠지만, 지금은 보험에 들만한 건수가 없다.
아기도 이미 태아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상황이라...
날마다 행복해지는 10가지 방법
하나,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큰 소리로 불러본다.
둘, 아이의 눈동자와 1분 이상 눈맞춤을 한다.
셋, 수첩 속의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하루 한 번 이상 들여다 본다.
넷, TV, 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다섯, 일주일에 한 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여섯, 어린 시적을 생각하며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친다.
일곱, 버려질 종이 위에 '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 본다.
여덟, 친구한데 전화를 걸어 감동받은 시를 읽어준다.
아홉, 어린이의 천진한 그림을 책상유리 밑에 넣어두고 본다.
열, 지는 해에게 일어나서 "내일 또 뵙니요" 하고 거수경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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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수경례를 한다...에서.. 빵~~
딱 하나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는 행복 행복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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