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GYsNYcVxJH0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어 블로그까지 올리고 마는구나.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아무래도 무한도전 팀이 가서 곁다리 놓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회자가 소개할 때는 엠씨 해머 밖에 소개하지 않는 것을 보니..

하여간 재미있다. 남미와 중국까지 진출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이 열풍이 지속되는지 보는 것도 큰 재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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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