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 11:40 글
2011년 11월 1일의 글
초보자는 글을 읽기에도 복잡한 미로같은 곳입니다.
이 미로를 뚫고 한 발짝 나가는게 숙제일 듯 합니다.
인문 공간이라는 것이 이렇게 미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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