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7. 23:34 글
2011년 10월 27일의 글
아.. 배고파라.....
내 배는 지금 파닭을 외치고 있지만, 꾸욱 참고 있네요.
내일 저녁에는 위탄과 슈스케를 보면서 파닭을 먹어볼까요??
아... 콜라도 먹고 싶고....
위대한 다이어트는 이렇게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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