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흘러 둘째 황금이가 태어난지 1주일이 되었다.
그동안 퇴원해서, 조리원으로 위치를 옮겼다.
첫째 때는 병원에서 출퇴근을 했던 것 같은데, 둘째는 첫째를 보살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 집으로 빨리 가봐야된다.
그러므로, 첫째 때보다는 볼 수 있는 기회도 적다.

뭐, 조리원이 가까워서 퇴근하면서 살짝 볼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

또 한 가지 퇴근하면서, 교보문고에서 지만지고전천줄 시리즈 중 남명집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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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