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3주기 6.25이네요.
어제 도서전시회 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와이프의 꾸지람에도 꿋꿋하게 몇 권의 책을 데리고 왔고요.
오늘 아침에는 애들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종합병원에 가서 입원시키고 왔네요.
음..... 애들이 아프면 머리가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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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