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을 엄마 뱃속에서 있다가 세상으로 나오다.
어제는 꼬박 병원에 붙어있으면서 간호하다.
그러는 사이 71000명이 왔다가다.

어제 병원에서 대기중 의외로(!) 십자군 이야기1편을 100쪽 정도 읽었는데, 사람 이름을 제외학는 수월한 편.
시오노 나나미는 글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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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