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다큐, 일명 세모다 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에서는 오늘까지 터키 문명에 대해서 방영을 합니다.
터키 오스만 투르크와 서양 기독교 세력의 대척점에 위치한 '성 요한 기사단'이 달리기에는 더 부각되는 것은 왜 일까요?
1부에서는 이스탄불과 로도스가.
2부에서는 몰타와 베니스, 키프로스가.
오늘 3부에서는 과연 '레판토 해전'이 나올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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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