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1주년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평가를 한다.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쌈닭이 아니었을까?

크나큰 전투를 벌이고 떠난 잡스. . .
...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땅속에 묻혔지만, 그 뒤를 따르는 사람만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벌써 1년이라. . .
작년에 신문에서 짤라둔 사진을 한 번 찾아봐야겠다.
그 사진은 굉장히 울림이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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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