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경마공원에서 본 플라스틱 모형말을 타고서

경마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결혼 초에는 한 번 가서 실제로 마권에 마킹까지 해가며, 열광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가서 애랑 신나게 놀아주기..

 

애들 말을 태워주는 코너에서는 만 6세에, 키가 100cm가 안 되어서 타질 못 했네요.

대신 플라스틱 말이라도..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