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보면 부고란이 있다.
각 인생에 사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문에 1단이상으로 날 정도면 어느 정도 인생에 있어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도 그렇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실행에 옮겨본다.

삶과 죽음을 기록한다는 것이 의미있는 기록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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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