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d.com/talks/alain_de_botton_a_kinder_gentler_philosophy_of_success.html

이것을 보면서, subtitle, 즉 자막이 나오는 언어로는 옆에 내용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저번에는 영어로 나와서, 듣기 연습을 하면 재미있게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명사들의 재미있는 강의가 많은 것 같다.
찾기가 힘들뿐, 그냥 가서 주제어나 명사를 위주로 찾아서 보면 재미있는 주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알랭 드 보통.
가운데, '드'가 들어가서 프랑스 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어를 영국식으로 발음한다.
신문에 보통의 책이 많이 광고가 나오기에 그의 존재가 그나마 대단하다라는 것을 알았는데, 이렇게 TED강의에서 만나니 재미있었다.

Posted by 열심히 달리기